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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와이!

다시 원점으로-

근데 왜 하와이에만 그렇게 으르렁 거리는 걸까?

내가 하와이를 포기하지 못하는것과 같은 건가...???

어쨋든...나는 다시 하와이로..

여행사에 다시 알아봐야 겠다..

히힛!!


알로아~ 하와이!!^^

by 미친소영 | 2008/07/04 16:54 | ...♥... | 트랙백 | 덧글(3)

무거운 아침.

아침에 일어났는데 온몸이 맞은것처럼 아프고 무겁다.
딱히..나 뭐 한것도 없고, 무리 한것도 없는데 몸살기운이 보이는건 뭘까?
어제 저녁으로 먹은 냉면이 안좋았던걸까?
덥고, 입맛이 없어서 냉면을 먹었는데, 물수건에서 이상한 냄새...;;
그래도 냉면은 맛있었는데 말이지?
암튼....오전 내내 계속 화장실 가고 있고,
출근 하면서 엘리베이터 기다리고 있을때는 마구 토할뻔했다.
장염인가..??-ㅅ-;;
어쨋든....뭐 무리 한것도 없었고,
평소보단 늦은 퇴근이었어도 8시 전에는 퇴근 했는데....

지난 달에도 아무짓도 안했는데..
손목 관절에 무리가 와서 4~5일은 손목을 못썼었지...

이거 뭐니?-ㅅ-;
원인이라도 좀 알자...;;;

밥생각도 없고(내가 밥생각이 안나다니!!!!!) 계속 졸리기만 하고...
마구 토할것 같다.-ㅅ-;;
집에 있는 알약을 챙겨 오긴 했는데...빈속에 먹지 말라고 그러고...
점심때는 좀 잘까 하는데..약은 먹어야 겠고....(고민고민)

오늘 핸콕 보기로했었는데....
이대로면 못보겠는걸?;ㅂ;

아프더라도 마감이나 하고 아프자...제발..;;

덧.
오랜만에 아파서 적응 안되고 있음.

by 미친소영 | 2008/07/02 10:36 | 여름 | 트랙백 | 덧글(19)

계란꽃


계란꽃.

꽃의 정식 이름은 모른다.
그냥 나와 언니는 이 꽃을 아주 어릴적부터 계란꽃이라고 불렀었다.
어린 마음에 계란 후라이를 닮았다고 생각했던걸까~? :)

지금도 나는 이 꽃을 계란꽃이라 부른다.
누군가 정식 이름을 여러번 알려주었는데도
나에게 이 꽃 이름은 늘 계란꽃이다.

언젠가
지금은 목사님이 된 민구오빠가 날 계란꽃 닮은 여수같은 지지배라고 불러주었다.
두살 차이 밖에 나지 않지만 늘 날 어린 아이처럼 이뻐해주었다.
내가 믿음으로 너무너무 힘든 날..
하나님은 우리를 수천년 기다려오셨고, 지금도 날 기다리고 계시다고 말해주었다.
그 말이 여전히 내게 위로가 된다.

내게 계란꽃인 이 꽃을 볼때마다
멀리 부산에서 목회를 하며 한가정의 아버지가 된 민구 오빠가 떠오르곤 한다. :)


들이고, 길가에고 아무곳에나 아무렇게나 핀것 같은 계란꽃
늘 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만드는...
꼭 나를 보며 "안녕~?" 하고 인사하는 것만 같은 계란꽃.

"안녕~? :D"

아래와 같은 날 대청호.

by 미친소영 | 2008/07/01 10:35 | 여름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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