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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휴가의 시작을 2호의 구내염으로 열었다.
갑작스러운 고열에 당황스럽...;;;
발열 후 24시간 전에는 병원가지 않는 내 원칙과
하필 또 담당 원장 휴가라 병원을 갈까 말까 고민 하다가
39.9도를 찍는 2호를 보며 결국 다른 원장 진료를 봤다.
편도가 많이 붓고, 입안에 구내염 수포가 올라와있다.
이러다 수족구로 진행될수 있단다.
작년에도 베이비 튜브 사놓고 아파서 한번도 못 썼는데...
올해도 유아 튜브 샀는데 아프다;;;;
지난주에 전시회로 엄마 따라다니며 못 자고,
주말에 교회서 물놀이 하느라 힘들었나?ㅠㅠ
해열제 먹고도 기어이 40.0도를 찍는다. 허허~

1호만 아빠랑 사촌들이랑 물놀이 보내고
2호는 하루 종일 재우는 중...
1호의 작년 겨울 방학땐 내 발가락 골절로 발이 묶이더니...
올해는 2호의 바이러스성 구내염으로 발이 묶여 집콕..;;
1호에게 미안하고...못 따라가서 아쉽고~ㅠㅠ
이제 방학 하루 지났다. 6일을 집에서 뭐하고 보내나?

병원에서...
목이 아파서 못 먹을거라고 죽 종류로 먹이랬는데..
안아픈가벼? 1층 베이커리에서 먹방..ㅋㅋㅋ
쥬스도 원샷! 빨리 먹고 쾌차해서 나가자!!!

by 미친소영 | 2018/07/30 19:23 | 트랙백

코엑스 핸디아트코리아.



세번째 전시.
서울 삼성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핸디아트코리아.
(7월 26~29일까지)
손으로 하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는 기회.
100개의 작품중 30개의 작품만 전시.
그...30명중 나도 한명 :)
전시장 세군데 느낌이 다 다르다.
특별한 경험이다!

by 미친소영 | 2018/07/26 23:52 | 골병드는 바느질~♪ | 트랙백 | 덧글(3)

전시회


지난 6월 장충 체육관.
레드앤화이트로 100명의 퀼터들의 전시회.

공동 작품.

1년 걸린 내 작품. '지한(못지, 넓을 한)'
우리 첫째 김지한 이름 한자를 딴 작품명.

7월. 대전 서구문화원.
퀼트이야기 회원전. 미완성 '눈'도 출동ㅋ

엄마 따라 다니느라 고생한 2호.

내 '지한'이들....♡

전시회 덕분에 이글루 친구를 10년만에 만났다.
전시회장 근처가 회사라고 은행 다녀온다고 하고 나왔다는 수연이...
우리 10년만에 만났는데 사진한장 없구나....ㅠㅠ
너는 아이들을 다 키워놓고, 나는 키우고 있고....
이런 나름의 일들이 있으니 다시 만나지는구나.
너무 반가웠다. 한우물을 판 결과인가?ㅋㅋ
덕분에 이곳...내 공간이 생각났다.
낯설지만 반가운 공간.훗!

다음은....
서울 코엑스 핸디아트페어다.
조명마사지 듬뿍 받고 돌아오길ㅋㅋ

by 미친소영 | 2018/07/20 22:15 | 골병드는 바느질~♪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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