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8일
내맘대로 가방 완성

내맘대로 가방.
(↑벌써 한참 전에 완성해 놓고 사진도 안찍어준 주인을 용서해다오~)
완성은 한참 전에 했었는데 이제야 살짝 보여드립니다..^^
그럭저럭 가진건 인내심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옆면의 막대기를 이었습니다.
막대기 한줄 크기 : 가로 10Cm 세로 1Cm(총 26줄)
몇가지 색으로 그냥 멋대로 이어버리면 됩니다.(사실..틀이 없다는게 더 힘들었음)
26줄을 이어 한면을 만듭니다(그렇게 총 4면)
조각천 이은것과 손잡이부분 연결된걸 또(!)바느질로 연결 해줍니다.
연결이 된 탑+퀼팅솜+안감 을 겹쳐 놓고 퀼팅을 해줍니다.
퀼팅이 끝나면 옆에 너덜너덜한 부분은 정리를 하고 손잡이를 맞잡을수 있도록 연결해줍니다.
그다음으로 미리 퀼팅해 놓은 밑면을 몸통(?)과 연결, 바이어스를 싸주면 끄~읕!!
언니에게 "독한년"이라는 소릴 들어가며 만든 가방..^^;;
살짝..더 구경해볼까요~??ㅋㅋ

밑에도 살짝 보여드려야 겠죠~??1.5Cm간격으로 퀼팅.

저 안에 참 많이도 들어갑니다^^
안주머니를 만들까 하다가 답답해 보일까봐 그냥 저상태로 뒀습니다.

퀼팅된 막대기들..올록볼록..^^아래와 같이..


들면 이런모습...!어깨에 걸쳐(?)도 된답니다...ㅋㅋ
선생님이 만드신것보다 막대기의 간격을 더 좁게 했더니
고생은 두배였지만 더 이쁘게 잘했다고 칭찬 받았더랬습니다..:)
아기자기하고 화사하고 예쁘지도 않지만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거라 볼수록 좋습니다.
(뭐..비록 시장 가방이라는 소린 가끔 듣지만서도..-_-;)
자~다음은 뭘 만들까요~???^^
덧.
그나저나..하고 있던 샘플러들이 모두 가출했는지 안보여 큰일 났습니다..ㅠ_ㅠ;
# by | 2006/08/18 21:52 | 골병드는 바느질~♪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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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다아 >ㅂ< <--끌려가서 쳐 맞는다
작은 손가방 같은거 만들어서 주변 사람들 선물하면 좋아할 것 같아요^^;
나도 배우고 싶다~~~ 저거 나한테 팔 생각은...싸게~~하하하하~
멋진 소영이~~^^
질질질질....질질....(끌구 간다)
*와이캣
이뻐요~?ㅋㅋ칙칙해서 가을에나 어울릴듯...그쵸~?^^
*셀키네스
이제 기력이 딸려서 선물용으로 만들 힘이 남아있질 않는다느...-_-;;
*주연
니 카메라랑 바꿀까~~??ㅋㅋㅋ
너무 멋지세요 :)
덥썩~~!!질질질...
*하늘처럼™
헉...-_-;;함께 덥썩~?
*pukak
이럴때 브리라도 해볼까요~??ㅋㅋ^^v
나에게...배워볼테야~??ㅋㅋㅋ
정말 멋진 가방입니다.저도 만들고 싶은데..어후`~
퀼트를 해본 사람들만 알죠..그 힘듦을...ㅋㅋㅋ
오로라님도 만드세요~~^^
참, 가방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