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14일
모자.

대충...일명 [골프모자] 라곤 하지만...골프 칠일이 없는 우리에겐 그냥 [모자]다.
전에 친구 아버지의 생신 선물로 넥타이 를 만들면서 어머니도 같은날 잔치(?)를 하신다기에
만들었던 모자. 등산을 좋아하시고 올해 아버지의 퇴직으로 도시생활을 모두 접고
시골로 들어가셔서 생활하시니 모자가 필요하겠다 싶었다.
은근히 가방을 원하시는 압박이 있으셨지만.....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만들어드린 모잔
어머니께 큰 만족을 드릴수 있었다.^^

끈으로 묶는 형태의 모자기에 머리크기 상관없이 조절가능!

<정면>평소에 쓸땐 장미 무늬로 쓸수 있고,

뒤집으면 앵두 무늬가 나오는 양면 모자다...낄낄..

역시..예쁘게 리본으로 끈조절 가능하다.

겉무늬로 선택한 장미...끈과 색이 안어울릴까 걱정햇는데 괜찮았다.

기분에 따라 양면으로 뒤집어 쓸수있도록 안쪽은 앵두무늬.^^

모자를 쓰면 대충 이런 모양이 난다. 모자의 챙이 넓어 빛을 완전히 가려준다.

뒷모양은 리본으로 마무리~ 풀었다 묶었다 할수 있어서 누구나 상관없이 쓸수 있음.^^
(만들기 쉬우므로 과정샷 생략! 천은 은근히 많이 들어감!-ㅂ-;)
사진이 안떠서 다시 포스팅함.
# by | 2007/03/14 14:48 | 골병드는 바느질~♪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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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안의 심은 퀼팅솜중 얇고 튼튼하고 시침질이 필요없는
접착솜을 썼지요~^^
천과 솜을 놓고 다림질을 하면...풀 알갱이들이 녹으며 붙어요~ㅋ
재주좋은 딸 두셔서 진짜 행복하실듯..
모자 늠 이뿌네~~
포인트 리본 너무귀여운거같아요 ㅠ_ㅠ
사실...우리엄만 내가 퀼트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으셔~
고생한다고...-ㅅ-;;;;지금도 그만 하라시는데모~ㅋㅋㅋ
근데...남들은 좋아하지..하나라도 받는게 있으니...;;
*유레이
아아~퀼트 하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늘 발전되어 나오니까 한시라도 흐름을 놓치면 안되요...ㅋㅋ
접착솜 종류도 여러게 되거든요~ㅋ
잘못 만들어쓰면 아주 촌스러울수 있는데..
멋져요~ 우후~
하나 더 만들어서 저에게 제공할 의향은...
(엄마 선물 주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그쵸~?다른 모자들과 좀 달라서 촌스런 감이 덜해요..ㅋㅋ
다음엔 뒤에 달린 리본 길이를 비슷하게 해서 만들어야겠어요..
묶기가 힘들어서...ㅋㅋㅋ
뭐..재료값만 주신다면야....ㅋㅋㅋ수공비는 안받겠습니다!!!하하!!
빙고!!!!그럴때 쓰면 딱이에요!!!
시야는 넓게 잘 보이되 햇빛은 완벽히 가려주죠..ㅋㅋ
(무사님이 말장난에 넘어가지 않음!!)
멋지다~
낄낄
*주연
그랬구나...이상해..ㅋㅋㅋ
이거 천이 많이 들지만 쉬워서 괜찮아~
*하늘처럼™
헉!!!!!!!!!!!!!!!!!!!!!!!!
*와이캣
네네..요거였어요...ㅋㅋㅋ
햇빛 가리기에 딱이겠죠~??^^
언제 저런 모자 만들려나...
자외선 강해지는데..정말 좋하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