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5일
오동도.

오동도 산책을 했다.
그러나...오동도 사진은 없고, 바다 사진만 있다.(하지만 별거 아니라 안올림)
안개가 살포시 내려 앉은 저녁이었다.
비가 약간 내리는것 같길래 우산을 챙겼는데, 오지 않음.
주차비가 30분에 오백원이길래 우리는 오백원어치만 산책 하자고했는데.
오동도까지 걸어갔다, 걸어 나오니 주차비가 천원이나 나왔다.
시간이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한시간이 이렇게 금방 지나다니..
걷는 내내 나는 조잘거리고 애인씨는 웃고.
많이 웃었다.
오랜만에 둘이 찍는 사진.하하!
"잘나왔다...나"
"맨날 지만 잘나오게 찍고.."
"괜찮아~어차피 남자는 다 뒷배경일뿐~"
하하하하!! :D
(사실...그냥 한말이지..내 사진을 보고 좌절했다. 머리는 습해서 꼬불거리고...쌍꺼풀은 짝짝이..;;)
바다냄새 맡으며 즐겁고 느린 산책.
적당히 배가 고파 간장게장 밴반 먹으러 여수 시내고 고고씽~♪
# by | 2008/06/25 17:52 | ...♥... | 트랙백 | 덧글(1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우리의 추억이 가장 강하게 남아 있는곳 중의 하나죠.
(최고의 고생은 제주도 자전거 하이킹.
두번째 고생은 지리산 종주
세번째 고생은 장마철 오질나게 온 비를 맞으며 버스타고 여수투어. --.)
결국 너무 비가와서. 또 유명하다던 게장집은 문을 닫아.. 인터넷 주문으로.. 게장을 먹었다는 근성..v-_- .. 근데 거참 맛있긴 맛있어요.
게장에 환장하는 일인..(양념게장보다도 간장게장에 한표.. )
올해 들어 자주 가게 되네요...^^
여수 게장집...거기 정말 맛있죠~!! 게장 무한 리필까지 된다는...ㅋㅋ
저도....간장게장이요!!
원래 간장게장 잘 안먹는데...그집은 간장게장이 정말 맛있어요!!ㅋㅋㅋ
다음에 또 내려가면...사서 올라올까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짝짝이라도 될 쌍꺼풀도 없습니다..(먼산..)
그나저나 즐거우셨겠어요.. ^^
간장게장 백반이 생각나면 가끔 가는데...맛나요~ :)
짝짝이...한쪽 마져 맨날 비비고 있어요..
그럼 커지지 않을까 싶어서....(야!!)
좋은시간 보내고왔군요~
오동도 가본적 없는데~~ 좋아용?
별로 볼건 없어요...하하!!(야!)
그냥...짭조름한 바다 냄새 맡기엔 좋죠..^^
산책하기 좋죠?^^
여수 갈때마다 그 앞을 지나가곤 하는데..
아주 어릴적 말곤 처음 가본거였어요~^^
어렸을때 오동도 들어갈땐 배를 타고 갔었는데...
이젠 길도 나서 그냥 산책으로 아주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