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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 애플.

드디어...결국...나의 애플!이..
애플로 인해...애플 때문에..(라고 굳게 믿고 있음..-ㅅ-)
귓볼이 덧이 나고, 피가 철철 흐르더니 고름까지 나는 사태 발생!!!

내가...이천원짜리 은침을 했을때도 덧이 안났던 내 귄데...
특수 처리 어쩌고 저쩌고 쏼라쏼라 거린 스알럽스키(이놈스키..;;)를하고..
덧이 났다. 덧이 났어. 아주 심하게.
백화점에 A/S를 받으러 가야지..가야지..하면서 귀찮아서 못가다가..
연 이틀을 애플을 했더니...결국 이런 사태 발생.
또 오른쪽 귀가 가렵더니..잠시 뺏다가..다시 끼울땐 좀 뻑뻑.
잘 안들어가길래 뺏다. 근데..귀에서 흐르는 뭔가..;;
피가 철철(까지야 아니겠지만....귓볼에서 흐르는것치곤 생각보다 많이..)흐른다.
너무 아파서 한쪽만 빼고 있었다.좀 있으면 가라 앉겠지..하고..
그리고 오늘 아침..다른 귀걸이를 들고 나와서 차안에서 귀걸이를 하려고 하는데
들어가진 않고 뭔가 묻어 나오는 것.
-ㅂ-;;;;; 고름까지 나올만큼 덧난거샤~?
결국 오늘은 구멍 뽕~뚫린 상태의 귓볼로 출근..
(귓볼 뚫린 구멍을 방치하는걸 싫어하는 1人 - 작은거라도 꼭 귀걸이는 필수!)
이따 약국엘 가서 약을 사던지...병원을 가던지 해야겠다.(근데 어느 병원을 가야 하나..?)

내가 널....사랑해줬건만...
너는 나에게 상처만 주는구나...몹쓸!!!
역시..사랑은 깊은 상처만 남기고..(응?)

by 미친소영 | 2008/08/05 15:0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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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8/08/05 15:05
그런건 안하는게 몸이나 정신이나 좋을듯 싶어요..
꼭 그렇게 안맞는 애들이 있다니까요,..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8/08/05 17:05
앙앙앙앙~ㅠoㅠ

그래도 이아이는 제가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아이라..

포기가 안되요~
Commented by hkmade at 2008/08/05 18:01
아아 애플을 www.apple.com 로 이해한 난 외계인..OTL..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8/08/06 10:19
아아아..ㅋㅋ
혹시 그럴까봐 제가 트랙백 한건데...ㅋㅋㅋㅋ
괜찮아요...쓰면서 저도 그 생각 햇으니까요~ㅋ
Commented by 주연 at 2008/08/07 00:06
이비누까~~이비누까~가야지~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8/08/07 10:55
이비인후과는......귀속아냐?
근데 이거 정말 어디 가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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