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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하나.
주말은 아프지 않고, 무사히 보냈다.
토요일엔 엄마랑 신랑이랑 셋이 저녁도 먹고. :D

둘.
일요일 낮잠 1시간 반 자고 일어나서 신랑이랑 시내로 데이트 고고씽~
지하 상가를 손잡고 돌아다니며 신랑씨가 하고 싶던 울트라햅틱 가격을 알아봤는데..
정말 비싸다..약정 할인에 요금할인 해도 비싸다.
밖으로 나가려는데 장대같은 비가 온다. 덕분에 지하상가 끝까지 가서..
소품용 고양이 두셋트를 신랑이 사주었다. :D

셋.
앞,뒤 베란다를 열어놓으면 너무 시원한 우리집.
낮에는 약감 더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그래도 에어컨 없이도 견딜만(?) 하다.
토요일 밤에는 거실이 너무 시원하다 못해 추워서...거실에서 요깔고 잤다.
덕분에 아침에 일어났더니 허리랑 등짝이 맞은것 같다.
근데 신랑......방으로 가서 자고 싶었지만..내가 배신자라고 할까봐 참았다고...;;
'신랑 미안...나는 화장실 갔다가 사실...침대에서 30분 자고 왔어..;;;'

넷.
드디어!!! 오늘 신랑 핸드폰을 울트라 햅틱으로 바꿨다.
어제 시내 가서 알아본것보다 거의 10만원 정도 싼가격으로......흐흐..
너무너무 고민하는 신랑을 위해 내가 결제 해줬음.
결제를 완전 한건 아니지만...24개월 동안 내 통장에서 빠져 나가도록 자동이체를 내 통장으로..
핸드폰 하고, 점심 같이 먹고 내려 가며.."잘쓸께~"라고 하고 갔다.
그래...비싼거니까 잘써..신랑...ㅠㅠ 떨어뜨리다 깨지면 디진다잉~

다섯.
슬슬.......바빠지기 시작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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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친소영 | 2009/06/29 14:39 | 여름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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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뽀스 at 2009/06/29 14:42
나도 핸폰 바꿔달라면 와이프가 바꿔줄려나? ㅡ0ㅡ;;(바꾼지 얼마 안되어서 찍소리 못하겠지?ㅋ)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06/29 15:45
너 또 뭘로 바꿨냐???

와이프 말 잘들어~ 그럼.....뭔가 바꿔주지 않을까? 핸드폰 고리라도..??ㅋㅋ

Commented by hkmade at 2009/06/29 15:16
요즘 공짜폰도 많던데 난 출시부터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플랭클린폰이 공짜로 풀렸을 때 쨉싸게 접수..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처참한 시장실적을 남길 풀터치폰이라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다림의 보상을 받음. 터치폰 좋아용.. ㅎㅎ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06/29 15:47
저는...터치를 안써봐서 영~ 불편하더라구요~
오늘도 신랑폰 바꿔 주면서 잠시 조작(?) 해봤는데....손가락을 가늘게 깎고 싶었다는..;;;
전 여전히 011 번호라서...번호 바뀌는게 싫어서...핸드폰 바꾸고 싶어도 못바꾼다는..ㅠㅠ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9/06/29 17:10
월말 작업이 기다리고 있군요!!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06/29 17:34
기다리고 있진 않아요....;;;
피하고 싶을 뿐이라는거..-_-;;;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9/06/29 17:34
ㅎㅎ 왠지 모르게 알 것 같은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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