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6일
하라주크.

사람 많은 것 좀 봐.-ㅂ-;;
좁은 거리에 사람은 엄청 났다. 코스프레 한답시고 돌아다니는 무시무시한 아이들도 많고.
어쨋든 우리는 하라주크에 왔다.

이쁜 속옷을 사려고 방황중....
근데 화려하긴 해도 입을만한 속옷을 건지지 못했음.
여기 아이들....모두 이상함...둘레가 60인데...컵은 막막 C컵 D컵 이런 싸이즈...-_-;;

하라주크에서 유명한 크레페 집. 줄이 어마어마하게 서있었다.
저기 크레페 만들어주는 청년...정면이 너무, 매우, 몹시 완소 청년이라 흐믓했다.

각각 다른 맛의 크레페를 들고 어느 벤치에 앉았다.(내 기억엔 맥도널드였던듯..)
옆에 행색은 노숙자인 아줌마도 나란히 앉아서 크레페를 먹는다.
효뎅이.......저 아줌마와 내가 매우 잘어울린다고 했었다.-_-;;
나에게 하라주크는....그냥 복잡하고, 심난한 곳.-_-;
# by | 2009/07/16 15:51 | 떠나요~♪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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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제 기분도 좋고..^^
오늘같이 더운날.. 자켓 입은 사진을 보니까..
오히려 더 시원~~~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기두 하구요..
언능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
근데 막 우낀말..
여기애들 이상하다.. 둘레는 60인데 컵은 막막 C컵 D컵..ㅋㅋㅋ;;;
갑자기 강추위가 몰아쳤다는....ㅠㅠ
저 패딩이...말만 패딩이지...봄신상이라고 나온걸 산거라...디지게 추웠다는..ㅠㅠ
잠궈버리면 쨍기는데...너무 추워 단추를 다 잠궈 입었었어요..ㅋㅋ
정말...일본 애들 이상해요..-_-;
외계인이 아닐까 생각했어요....막..나는 A컵도 남는데...(야!!)
75a인 제가 에메필에 가면 70c가 된다지요..허허허허
일본의 사이즈 측정법은 완전 배워야 할 선진문화라능!!!!!
우리나라와 측정법이 달랐더군요!!!!!(감격)
다음엔 다시가게 되면 왕창 사다가...
"이것뫄~ 나...C컵이야~"라고 입어봐야겠....(응?)
갑자기 몇십장의 사진들....ㅎㅎㅎ
올리느라 더 힘들었겠지만....
여행다녀온 사진보면 그때의 감정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나서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을때가 있어.. ^^
오늘 또 왕창 올리고...신랑한테 가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