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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의 사다리.

오늘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지사장님 부산 가셨고, 몇명은 휴가 갔고,
차장님은 팀장님 모시고, 대리님 데리고 속리산으로 월례회 장소 답사가셨고,
매장 계약 때문에 외근 나가셨던 우리 완소 김과장님이 빵을 사오셨는데..
그걸 먹으면서 사무실에 있던 7명이 덜 먹은감이 있어서 사다리를 타는데...
사다리를 그리던 와중......팀장님이 돌아오셧다.
그래서..대뜸.....
"팀장님 몇번이요~?"했더니...."응..난 3번~"그러신다.
그래서...3번에 팀장님 이름 써 넣고...3번에 당첨될 곳에 만원을 써놨다.
(이건 100% 내 생각이었다..-ㅂ-v) 나머지는 골고루 적당한 금액.
그리고 우리는 낄낄 거리며 사다리를 탔고.....배부른 간식을 먹었다.
이거..이거.....종종 써먹어야 겠다.
(그 좋던 분위기 흐리며 들어온 값입니다용~)
돈 많이 받으시니까...이쯤 내셔도 되는거야!(응?)
"팀장님~ 많이 드세요~ 내신만큼 드셔야죠~" 라고 했다.
흐흐흐흐흐흐.....종종...하자구요...ㅋㅋ

by 미친소영 | 2009/07/16 18:50 | 여름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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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종이우산 at 2009/07/16 19:06
굿잡!!!! -ㅂ-b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07/17 14:47
짝짝짝..!! 나는 칭찬 받아야해..ㅋㅋ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9/07/17 09:07
쪼아 쪼아~~!
가끔 그래줘야 덜 심심하단 말이죠 ㅋㅋ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07/17 14:47
ㅋㅋ맞아요!!
모두들...숨죽여 웃느라 배꼽 빠질뻔 했다는..ㅋ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9/07/17 14:48
사실 우리도 가끔 써요 ㅋㅋ
Commented by mouse at 2009/07/17 12:10
그런것도 있어야지 활력이 생기지... ^^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07/17 14:47
다음번엔 어느분을 할지 고민중이야...티안나게..ㅋㅋ
Commented by 소소♪ at 2009/07/17 12:43
ㅎㅎ;; 정말 좋은 분위기 인걸요.. ^^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07/17 14:48
ㅋㅋㅋ그렇죠?
어제 그덕에 저녁은 못먹었다는거죠..;;;;
Commented by ZENO at 2009/07/17 13:39
ㅋㅋ 굳아이디어네요- 과정을 보시진 않을테니까?
Commented by 미친소영 at 2009/07/17 14:48
매우 바쁘신 틈을 타서 샤샤샥!!ㅋ
Commented by 하늘보기 at 2009/07/27 21:18
오호. 좋은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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