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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싫어.

정말...
나는 니가 싫다. 싫어. 싫다고.
어제, 오늘......너의 답답함에 내가 속이 터지는구나.
그래..사람이 성격상 답답할수도 있지...
근데...너는......그 답답함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주잖니...

담당이 내용도 모르고, 이해도 못하고, 상황파악도 안되는 상황에서..
나한테 뭘 부탁을 하려고 하는 이 어이 없는 상황...너라면 어쩌겠니?
내가 그 건을 아는것도 아니고, 니가 이해를 못하니 내가 이해 하도록 설명도 넌 못하잖니..;;
내가.....이런 상황에서 화를 안내고 꾹꾹 참고 있는걸..넌 둔한 성격상 모르겠지?
아니..알아도 너는 그냥 모르는척 할 인간이란걸...내 너무 잘 안다.
나는 너랑 말도 섞기 싫고, 같이 밥먹기도 싫단다.
그래...내가 백만번 양보해서 신입이니까..그럴수 있다치자.
근데 너는 신입치고는 싸가지도 없잖니...느릿느릿 착한척, 순한척 하면서...싸가지가 없어..

아니아니...그냥 다른거는 내가 또 백번 양보해서 다 그렇다 치자..
그치만...니가 담당하는걸 내용도 모르고, 이해도 못하는 상황에서..
나를 이해 시키지도 않고 무턱대고 출금 해달라는건 무슨 경우냐?

내가 이해 할수 있게 니가 완전히 이해 한다음에 나한테 와서 설명해줘도 모자를 판에..
내가 이걸 지금 왜 해야 하는 의문의 들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것도 촉박하게 .....나한테 왜이러는거냐???

너도 모른다고 징징거릴꺼면...회사 그만 두고 나가라.
그래..공부 잘해서 공채로 들어온거겠지...하지만...여기는 학교가 아니다.
니가 성적 좋고 우등생이던...학교가 아니란 말이지.
누군가 친절히 이해 될때까지 다 알려주고, 끌어주는 그런 학교가 아니란 말이다.
니가 담당인 만큼 니가 알아서 주워 듣고, 파악하고 일처리를 해야 하는 치열한 사회란걸 아직도 모르는듯.

다 좋아...다 좋은데...
느리든 뭐든 다 다좋은데...최소한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번번히..그것도 마감때.
정말...나는 너와 말도 하기 싫다....제발..정말..ㅠㅠ

by 미친소영 | 2009/08/27 19:14 | 가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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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8/29 09: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똥사내 at 2009/10/01 19:34
풍성한 한가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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